지난 달에 reds가 전화를 걸어왔다.
부탁할 일이 있단다.
오늘(4월 17일) 이랜드비정규직과 함께하는 '온라인 행동'을 하기로 했는데 도와달란다.
5~6년 전이라면 모를까 다 까먹고 감도 잃어서 달군님께 부탁해보라고 했다.
진보넷 전화번호 알려주면서... ㅎㅎ
제대로 넘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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