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걸기의 [방문한 분들께 감사] 에 관련된 글.
바빠서, 관심 없어서 등등의 이유로 '숲'이 걸린 전시관을 방문하지 않을 분들.
미안해 할 건 없는데...
기록이나 해 두자는 취지에서 전시 장면 잠깐 소개.
(이것 참 화이트밸런스 맞추기 힘드네...)
그리고 오늘의 보너스는 어제에 이어 전시장의 파란꼬리.
말걸기는 파란꼬리를 참 좋아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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