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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말이 생각 안 난다.

오랜만에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언제부터 개발로 철거 싸움이었는데...

지금까지 저런 죽임의 사건이 발생 하고 있는지

상계동 올림픽만 해도 언제적이었는데...

 

3년전 여의도에서 맞아죽은 홍덕표 전용철 농민의 중음이

오래도록 기억 되듯이.... 이번의 죽음도 오래도록 기억될것 같다.

돌아가신 분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을것으로 믿는다.

 

그 분들께 국화 한 송이를 바치며...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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