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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 계획

기말 고사 끝나고 계속 빈둥 빈둥 놀았는데... 황금 같은 청춘을 헛되이 보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불쑥 들었다. 내일부터는 계획을 세워서 생활해야지.

여름 방학 동안 일단은 개별 연구를 하면서 재미있는 것들을 만들 생각이다. 틈나는 대로 책을 많이, 하루에 한 장(chapter)씩은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악기를 하나 배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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