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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1/03/21
    Debian nvidia 문제 해결
    바람들
  2. 2011/02/07
    Debian Squeeze가 안정판으로
    바람들
  3. 2011/01/08
    Debian Squeeze Subversion 오류 해결
    바람들
  4. 2008/08/03
    ThinkPad X61s에 리눅스 설치하기
    바람들
  5. 2008/08/02
    MacBook Touchpad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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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8/07/11
    V3 오진 사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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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8/01/31
    WoC Snow Cam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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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8/01/31
    2008 아시아 텍 국제학술대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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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7/10/20
    Winamp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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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7/08/08
    데비안 Macbook에서 무선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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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ian nvidia 문제 해결

지난 주말에 데비안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한 다음, nvidia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아서 해상도가 낮아지는 문제가 있었다. /etc/X11/XF86Config 를 /etc/X11/xorg.conf 로 복사하니 정상적으로 동작하였다. (관련된 데비안 포럼 글) 인터넷을 검색할 때 처음 찾은 문서들이 드라이버를 다시 설치할 것을 권해서 시간 소모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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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ian Squeeze가 안정판으로

시스템 업데이트를 할 때 갑자기 수백개의 꾸러미를 업데이트 하려고 해서 확인해 보니, 데비안 스퀴즈(Debian Squeeze)가 안정판(Stable)이 되었다고 한다. 기본 shell이 bash에서 dash가 되었고, 기본 한글 글꼴이 나눔 글꼴로 바뀐 것이 인상적이다.

데비안에는 크게 불안정판(Unstable), 시험판(Testing), 안정판(Stable)이 있다. 새로운 기능은 가장 먼저 불안정판에 들어간다. 불안정판에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시험판에 들어간다. 시험판(Testing)을 개발하다가 때가 되면 얼린다. 얼린(frozen) 단계에서는 새로운 기능 추가는 하지 않고, 문제점만을 해결한다. 심각한 문제점을 모두 해결하면 시험판은 안정판이 된다. 안정판에서도 새로운 기능 추가를 하기보다는 보안 문제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데비안 스퀴즈는 작년 8월 6일에 얼었고, 2월 6일에 나왔다고 한다. 다음 판의 별명은 Wheezy인데, 토이스토리에 나왔던 펭귄이라고 한다.

2월 6일에는 데비안 사이트 업데이트도 있었다. 13년만의 업데이트라고 한다. 우주선이 날아다니면서 데비안 로고를 그리는 귀여운 그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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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ian Squeeze Subversion 오류 해결

얼마 전에 Debian Squeeze 업데이트를 하니 다음과 같은 오류가 나타났다.

 

svn: Couldn't perform atomic initialization
svn: Couldn't perform atomic initialization
svn: SQLite compiled for 3.7.4, but running with 3.7.3

검색을 해 보니 Mario Wehr의 블로그에서 답을 얻을 수 있었다. Debian Bug Report를 보면 libsqlite3-0의 버전 문제인 듯하다. Sid 꾸러미를 받아서 dpkg로 설치하니 정상 동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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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Pad X61s에 리눅스 설치하기

얼마 전에 ThinkPad X61s에 리눅스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다른 컴퓨터에서 설치할 때에는 CD를 이용해서 설치를 했는데, 이 노트북에는 CD 롬 드라이브가 없어서 어떻게 설치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한 뒤 win32-loader를 이용해서 Debian GNU/Linux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win32-loader를 윈도에서 실행해서 설치한 다음, 재부팅을 하면 Debian Installer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평소처럼 데비안을 설치하면 됩니다. win32-loader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ikipedia를 참고하시고, 실제 설치 화면은 Screenshot gallery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win32-loader 프로젝트의 웸 사이트 주소는 의미심장한 http://goodbye-microsoft.com/입니다.

설치할 때 약간 조심해야 했던 것이, 설치 과정에서 프로그램들을 인터넷에서 받아와야 하는데 사이트들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운로드를 받다가 끊길 경우 전체 설치의 흐름이 끊겨서 다시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가능하면 가장 표준적인 방법으로 꼭 필요한 것들만 설치한 다음, 설치가 끝나면 미러를 여유 있게 설정한 다음에 나머지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 경우 stable로 최소한만 설치한 다음, unstable로 바꾸고 여러 꾸러미들을 설치했습니다. 데비안의 경우 unstable이라고 해도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별 문제가 없을 정도의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필요한 꾸러미들을 설치한 다음 suspend와 hibernate를 위해 TuxOnIce를 설치하고 커널을 패치해 주었습니다.

설치하고 나니 원래 깔려 있던 윈도 비스타보다는 조금 더 빠른 것 같습니다. 요즘은 윈도가 편할 때에는 윈도를 쓰고, 리눅스가 편할 때에는 리눅스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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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Touchpad 드라이버

맥북을 쓰다가 갑자기 터치패드가 동작하지 않았는데, 터치패드 드라이버에 문제가 있었다. 인터넷을 뒤지다가 http://www.twocanoes.com/forums/viewtopic.php?t=501 에서 해결책을 찾아서 고쳤다.

 

제어판 - 시스템 - 하드웨어 - 장치 관리자에 들어간 다음, 휴먼 인터페이스 장치 아래에 있는 Touchpad를 고른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메뉴에서 속성을 선택한 다음, 드라이버 탭에 들어가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누른다. "아니오, 지금 연결 안 함" - 다음 - "목록 또는 특정 위치에서 설치(고급)" - 다음 - "검색 안 함. 설치할 드라이버를 직접 선택"을 차례대로 골라 준다. 다음을 누르면 하드웨어의 목록이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USB 휴먼 인터페이스 장치를 고르면 터치패드가 동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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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 오진 사태

어제 (10일) 오후에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윈도 실행에 필요한 파일이 알 수 없는 버전으로 교체되었고 서비스 팩 3 CD를 넣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았다. 서비스 팩 3 CD도 없어서 취소 단추를 눌렀고, 큰 문제 없이 컴퓨터를 계속 사용했다. 문제는 재부팅 때 생겼다. 로그온 화면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여러 가지 복구 방법을 써도 해결이 되지 않아서 리눅스로 부팅해서 모든 자료를 백업한 다음 포맷을 하려는 순간 갑자기 문자가 왔다.

[AhnLab]윈도XP서비스팩3을사용고객님,lsass.exe관련홈페이지공지사항참조하세요.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문자가 왔다. -_-; 생각해 보니 예전에 가입한 적이 있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윈도우 XP 서비스 팩 3 환경에서 V3가 lsass.exe를 바이러스로 알고 삭제했다고 한다. 옆의 컴퓨터에서 복사해오니 정상적으로 동작했다.

나도 백업한 데 들인 노력이 아깝기는 했지만, 포맷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나마 나은 것 같다. 의외로 피해를 본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문제의 버전은 한 시간 정도 배포가 되었는데, 복구 CD를 5000개 이상 배송했다고 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업데이트 때마다 각 윈도우 서비스 팩에 맞추어 테스트 하는 것과 같이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도입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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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C Snow Camp

26일에는 WoC Snow Camp에 다녀왔습니다. WoC(Winter of Code)는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에서 학생들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적극적인 소통을 유도하기 위해 Snow Camp와 같은 오프라인 행사도 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신정규님의 텍스트큐브 플러그인 세션에 참여했습니다. 플러그인 소스 코드를 보면서 플러그인 구조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텍스트큐브의 다른 면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legacy 지원의 어려움을 약간이나마 늘낄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dev.textcube.org/wiki/PluginIntroduction을 참고하세요. 이어서 신형강 교수님의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여러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정상일님의 머큐리얼 세션에 참여했습니다. 머큐리얼을 설치해 보고 사용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푸짐한 저녁 식사를 맛있게 먹고 돌아갔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고, 다음 Snow Camp도 기대됩니다. 준비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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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아시아 텍 국제학술대회

1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아시아 텍 국제학술대회(AsiaTeX08)에 다녀왔습니다. 텍학회에 가입만 하고 거의 활동하지 않았는데, 회원분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발표를 들으면서 한국에서 보기 쉽지 않은 분들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첫날 일정은 조진환님의 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TeX에서 TFM의 정보와 글꼴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충돌할 경우 해결하는 방법을 논의하려고 했는데, luaTeX에서 거의 해결되었기 때문에 다른 주제도 다루었습니다. DVI 파일을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여 쉽게 수정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인 DVIasm를 소개했습니다. Python으로 작성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tug.org/TUGboat/Articles/tb28-2/tb89cho.pdf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쓰치무라 노부유키(土村展之)님이 ptetex과 ptexlive의 개발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pTeX을 유닉스에서도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했는데, ptexlive의 경우 용량이 너무 커서 그렇게 많이는 쓰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ptetex을 개발하면서 다른 프로그램의 오류도 찾을 수 있었고, 여러 인코딩을 처리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도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TeX 배포판과 리눅스 배포판을 비교한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위플랑(Jean-Michel Hufflen)님은 BibTeX에 다국어 지원을 추가한 MlBibTeX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Bigloo를 이용해서 Scheme 언어로 작성했다고 합니다. 발표가 끝난 후 무령왕릉을 방문했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후 발표는 오쿠무라 하루히코(奥村晴彦)님이 시작했습니다. pTeX과 upTeX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TeX에서 일본어를 지원하기 위해 예전에는 jTeX을 썼지만 현재는 많이 쓰지 않고, pTeX이 개발되어 많이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어를 조판할 때에는 네모난 모양의 한자, 히라가나, 가타카나와 그렇지 않은 로마자를 섞어 쓰고, 가로 쓰기와 세로 쓰기를 섞어 쓰는 것을 고려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일본에는 JIS X 4051 규격으로 일본어 문서의 조판방법이라는 표준이 있는데, 고바야시 하지메(小林肇)씨가 pTeX에 적용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다나카 다쿠지(田中琢爾)씨가 개발한 utf-8과 CJK Babel을 지원하는 upTeX도 있다고 합니다. 하센플루크(Gernot Hassenpflug)님은 KOMA-Script를 이용해서 일본어로 편지쓰기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서양과는 다른 종이 크기나 세로쓰기와 같은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렘베르크(Werner Lemberg)님은 극장 소속인 것이 독특했는데, 발표도 다른 사람과 달리 칠판에 직접 쓰면서 했습니다. 발표 처음에 character와 glyph, character set과 input encoding과 같은 여러 개념을 정리한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CJK에서 유니코드를 지원하고 PDF에서 복사하고 붙여넣을 수 있게 한 방법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첫날 발표를 마치고 저녁 식사를 삼겹살에 소주와 함께 하면서 한테탄 박사의 사인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잠자리는 공주대학교 게스트하우스에서 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 전에 KTUG의 여러 분들과 여러 이야기를 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첫 발표는 한테탄(Hàn Thế Thành)님이 하였습니다. 한테탄님은 pdfTeX의 개발자로서 TeX 세계에서 크누스(Donald Ervin Knuth) 교수 다음으로 유명하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베트남 출신으로 체코에서 pdfTeX의 마이크로타이포그래피(microtypography)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마이크로타이포그래피의 예로는 본문 안에 있는 빈 공간이 너무 커지지 않도록 글자의 너비를 약간씩 조정해 주는 것이나, 줄이 짧아 보이게 하는 글자들을 약간 삐져 나오게 해서 여백을 더욱 가지런하게 만드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pragma-ade.com/pdftex/thesis.pdf를 참고하십시오. 현재는 인도 회사인 River Valley Technologies를 위해 독일에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테탄 박사는 체코어 성서의 조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출판사에서 XML 파일을 주었고, 자신은 TeX을 이용해서 PDF 파일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출판사가 해야 할 일이지만, 맞춤법 검사도 해 주었다고 합니다. 2단으로 조판하면서 줄 간격은 일정하게 하고, 주석은 각주 형태로 출력했다고 합니다. 그 밖에 다음과 같은 조건을 주었는데, 처리가 자동으로 잘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 문단에서 한 줄만 떨어져 있는 것이 없어야 한다. (widow/orphan이 없어야 한다.)
  • 장(chapter)은 페이지 아래쪽 끝에서 끝나면 안 된다.
  • 단(column)의 길이는 같아야 한다.
  • 본문과 각주 사이의 거리가 너무 크거나 작아서는 안 된다.
그래서 pdfTeX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을 로그 파일에 남기게 하고, 가능한 해결법이 표시된 PDF 파일을 보면서 사람이 직접 문제를 해결했는데, TeX 파일은 손대지 않고 preprocessing instruction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2~3일 동안에 500쪽에 있는 문제를 해결해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괜찮은 성서를 조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구로키 유스케(黒木裕介)님, 이기황님의 발표는 시간 관계상 듣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텍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HLaTeX만 사용했는데, 그동안 한글 텍 사용환경이 장족의 발전을 이룩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기를 기원하면서,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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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amp 5.5

Winamp가 10주년을 맞이해 5.5판을 내어 놓았습니다. http://www.winamp.com/ 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Winamp Media Player라고 나오는데, 실제 프로그램에서도 Media Library를 통해 멀티미디어 파일들을 관리하는 것과 같은 기능이 있어서 종합 미디어 플레이어로 나아가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여러 사소한 부분들이 나아졌습니다. 이번 판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새로운 "Bento" 스킨입니다. 예전에는 Winamp, Playlist, Media Library등이 독립된 창으로 동작했는데, Bento에서는 하나의 창으로 통합된 모습입니다. 그리고 5.0 초반에서는 Modern 스킨에서 한글이 깨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 판에서는 그러한 문제를 해결한 것 같습니다. Winamp 쓰시는 분들은 한번 업그레이드 해도 괜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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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Macbook에서 무선랜 설정

http://thpinfo.com/2007/macbook-madwifi-networkmanager를 참고했습니다.

madwifi-source와 madwifi-tools를 설치하고 다음을 실행합니다.


# m-a prepare
# m-a a-i madwifi
# modprobe ath_pci


그 다음에 /etc/rc.local에 다음 줄을 추가해 줍니다.


# fix madwifi (http://madwifi.org/ticket/1030)
modprobe ath_pci
(sleep 10 && /sbin/iwpriv ath0 mode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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