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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걸린 감기

실로 몇년만에 감기에 걸렸다.

 

며칠 가벼운 옷차림(?)으로 창문을 열어둔 채 잠 잔 것이 화근인가 아님 노화가 진행된 것인가...

 

암튼 목이 아프고 뭐 등등 하눼...

 

내일은 효녀 Y.S가 나를 봉양하러 올 터인데 -후배가 밥사준다고 함 +_+- 추레하고 병든 모습을 보이게 생겼다.  ㅜ..ㅜ

어째 감기약을 먹으니 목이 더 아픈 것이냐.. 원래 감기약은 이런 것이었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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