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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지평...

흐흠...

어제 목욕탕에서 땀을 빼던 중 문득 사고의 지평이나 인식 수준이 넘 후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input이 있어야 해결될텐데 아직은 "후진 것들"을 머리에 집어 넣기도 바쁘다. ㅠ.ㅠ

언능 신문물과 신문명을 맞이 할 수 있게 되기를...

"수험"이 아니라 "학습"과 "공부"가 그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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