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다시 쓰는 일기 2005/09/30 22:45

오늘..

그 난리법석을 뚫고...쏟아지는 비까지 뚫고...

문제의 그곳엘 다녀왔더니..

사지가 후들거리고 온몸의 기운이란 기운은 죄다 빠져나가는것 같다.

망할....

정말이지 망할..

말이 씨가 되서 결국 망하고야 말...

그놈의 나라..

미국..

-_-;;

비자가 대체 무엇이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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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30 22:45 2005/09/3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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