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관리를 전혀 안하다보니 그림 홈페이지의 계정이 없어진것도 몰랐다.-_-;;;
그림배너를 클릭하자 쏟아지는 저...음음음...한 사진들이란...-_-;;;;;;;;;;;;
얼마전에는 후배가 또 이렇게 말했다.
'언니 블로그엔 왜 방명록이 없는것이여?'
그간 소풍가는 날의 임시 음반판매처로 방명록을 활용해왔는데 더이상 이용객이 없다고 판단, 복원하기로 한다.
그러고보니 스킨도 좀 바꿔얄것 같고...
음...
이리저리 손볼 구석이 많이 있다..
http://blog.jinbo.net/fiona/trackback/112
나도 나도 손 좀 봐주셈.
사무실 컴퓨터가 아주 상태가 안좋아서 음악 나오는 데만 들어가면 오류표시가 나버리거든요. 오랜만에 집에서 블로깅을 하니 피오나님 블로그에 들어와도 다운이 안되어요... ^^ 기뻐라.
^-^;;;..축하드려요~~...진짜 오랜만이네요 알엠님...
젊은바다/알아서 잘 하시지 않수?...그나저나...일이 당최 끝나지를 않소..
일은 우리가 흙으로 돌아갈 때나 끝나겠지.. 그래도 쉼은 있어야 하는데... 힘내라,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