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관리를 전혀 안하다보니 그림 홈페이지의 계정이 없어진것도 몰랐다.-_-;;;

그림배너를 클릭하자 쏟아지는 저...음음음...한 사진들이란...-_-;;;;;;;;;;;;

얼마전에는 후배가 또 이렇게 말했다.

'언니 블로그엔 왜 방명록이 없는것이여?'

그간 소풍가는 날의 임시 음반판매처로 방명록을 활용해왔는데 더이상 이용객이 없다고 판단, 복원하기로 한다.

그러고보니 스킨도 좀 바꿔얄것 같고...

음...

이리저리 손볼 구석이 많이 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6/03/03 15:03 2006/03/03 15:03
http://blog.jinbo.net/fiona/trackback/112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젊은바다 2006/03/03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나도 손 좀 봐주셈.

  2. rmlist 2006/03/07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무실 컴퓨터가 아주 상태가 안좋아서 음악 나오는 데만 들어가면 오류표시가 나버리거든요. 오랜만에 집에서 블로깅을 하니 피오나님 블로그에 들어와도 다운이 안되어요... ^^ 기뻐라.

  3. fiona 2006/03/08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진짜 오랜만이네요 알엠님...

  4. fiona 2006/03/08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바다/알아서 잘 하시지 않수?...그나저나...일이 당최 끝나지를 않소..

  5. 젊은바다 2006/03/09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은 우리가 흙으로 돌아갈 때나 끝나겠지.. 그래도 쉼은 있어야 하는데... 힘내라,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