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캐논 G3로 이것저것 찍고 있는데 점점 재미가 붙는다.
매일 부지런하게 뛰어다니는 우리형의 발과......
사진엔 좀 거칠게 나왔지만 너무 보드라운 봉숭아의 발..
뒤꿈치를 다친 후 걷는걸 영 불편해 하면서도 선부동에서 와동까지 만만치 않은 거리를
늘 걸어다니는 형..거칠지만 예쁜..우리 형 발...
이런 순간을 위해서 사람들은 카메라를 들고다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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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두 사진 대비... 너무 귀여워요ㅠ_ㅜ 아아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