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지금까지 쭈욱 작업실에 앉아있다.
스트레스지수가 이미 위험수위를 넘은듯 한데...
그러니 오히려 담담하다..
이 개는...지금의 내 상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래서...어쩔래? 한판 붙을까?...
....
아니다...
귀찮으니 기냥 가..."
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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