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같이 연주를 하다보면...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의 진지하게 몰입하는 모습에
홀딱 반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때 사람들은 평소와는 너무도 다르게...
아름답다.
빛이 난다.
곽수환조차도...
기타를 치고 있을때 그는..
아름답다...ㅜㅡ
그래서 사랑하는 마음이 샘솟는다.


나는...
글쎄다...나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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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5 12:56 2005/04/1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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