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맡긴지가 언젠데 인쇄가 아직도 안되고있다.
사람이란게 다 그런가보다.
옆에서 계속 재촉하고 짖어대는 쪽에 더 많이 신경쓰게 마련인듯..
그냥 알아서 해주겠거니 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아마 뒷전에 밀어놓고 잊어버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아니면 정말 성의없이 해주거나...
이런 일, 싫은 일, 남들이 하고싶어하지 않는 일,....내가 독박쓰고도 좋은 소리 못들을 일...
아...이런건 좀 안했으면 좋겠는데...
그러나...
어차피 해야할 일이다.
내일은 꼭 전화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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