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절...

다시 쓰는 일기 2005/05/09 18:56

이루 말할 수 없이 외롭다.

존재감이 점점 희미해진다.

이런 느낌 정말 싫어...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5/05/09 18:56 2005/05/09 18:56
http://blog.jinbo.net/fiona/trackback/82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