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2005/04/11 | 2 ARTICLE FOUND

  1. 2005/04/11 아이리쉬휘슬 또는 페니휘슬 (2)
  2. 2005/04/11 고냥이

 

아이리쉬휘슬 또는 페니휘슬이라고도 하는 아일랜드 전통악기.

아일랜드음악과 우리음악에는 통하는 점이 많다.

음계도 살짝 비슷하고 정서랄까 분위기도 비슷하다.

'아 목동아'라고 번안되어있는 아일랜드 민요 'Danny Boy'를 들어보면 잘 알 수 있다.

소개한 곡은 양방언의 세번째 앨범 Only Heaven Knows에 수록된 St. Bohemian Dance인데

경쾌한 리듬 위에 아코디언과 함께 날아다니는 관악기 소리는  그냥 리코더...라네요...^^;;(수정~).


♪ 양방언-St. Bohemian D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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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18:17 2005/04/11 18:17

고냥이

다시 쓰는 일기 2005/04/11 18:09

은행에 가는 길 수퍼마켓 앞에 엎드려있던 고양이를 발견,

언제나처럼 별 기대없이 "냥아~~"불렀더니

글쎄 얘가 벌떡 일어나 다가오는 것이었다.

백이면 백마리 다 냥이란 놈들은 부르면 도망가기 마련인데....

얘는 다가와서 아주 애교스럽게 부비부비하기까지!

생긴건 좀 아니었지만...-_-...(특히 눈동자...노란눈이었다..)

사람 따르는 고양이는 처음 봤다.

번쩍 안아서 데리고갈까..라고 잠시 생각하다가...

말았다..

물론 돌아오는 길에도 다시한번 부비부비...

사람이나 짐승이나 외모보다 중요한게 '하는 짓'인 모양이다.

귀여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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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18:09 2005/04/11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