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강북을 에워싸고 있는 불암산,수락산,사패산,도봉산,북한산을 24시간 안에 종주해보려는 생각은 예전에도 몇 번 한 적은 있었다. 실행에 옮긴 결정적인 계기는 어느 잡지에서 본 40대 아저씨들의 기사였다. 마구 삘이 왔다고나 할까.. 시골에 내려가지 않은 그이에게 같이 갈 생각이 있냐고 물었더니 밤에 걷는건 무리라며 손을 내젓는다..많이 약해졌단 말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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