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1
프로필
- 제목
- 게으른 새의 이야기
- 이미지
- 설명
- 그냥 이것저것을 적고 있습니다.
- 소유자
- hand
공지사항
찾아보기
태그 구름
저자 목록
게으른 새의 이야기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
- 변화
- hand
- 2013
-
- 영어수업(1)
- hand
- 2008
-
- Rio Bravo del Norte(6)
- hand
- 2007
-
- 킬리만자로(6)
- hand
- 2006
-
- 에너지 문제(10)
- hand
- 2006
게으른 새의 이야기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
- 누가 미국과 손 잡자고 하나
- 2004
-
- [자펌] 나를 구속하라!!
- 2004
게으른 새의 이야기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
- 저 표지판 도안한 사람이 나...
- 초시
- 2008
-
- 치졸, 즉물 이런 단어들이 ...
- budpil
- 2008
-
- 쓰면 욕밖에 쓸 것이 없다네...
- hand
- 2007
-
- 뭐좀 써보지?
- budpil
- 2007
-
- FTA(Free Trade Agreement)...
- redone
- 2007
즐겨찾기
방문객 통계
-
- 전체
- 110237명
-
- 오늘
- 46명
-
- 어제
- 79명
방명록 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부가 정보
roess
관리 메뉴
본문 메뉴
hand, 지난번 전화 받고서 다시 연락하려고 했는데, 전화번호 메모리가 안 됐다!다시 한 번 연락 줘. 언제 얼굴 한번 봐야지?
부가 정보
lurlu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오빠 들어오셨다면서요. 이야기는 들었는데 지난번 모임에는 시험이 코앞이라서 못나갔어요. 새로 자리 잡으신 곳은 어떠신지.. 이번주에 시험끝나면 저는 내년 2월까지 제 인생에서 초등학교 입학 이후로 가장 널럴한 시간을 보낼 것 같아요. 시험끝나고 추워지기 전에 한번 봐요~~부가 정보
hand
관리 메뉴
본문 메뉴
글쎄, 거의 하루하루 사는 것이 똑같다. 토요일도 일요일도. 거의 변화가 없이 집-연구실-집이다. 그러니, 적을 것도 없다. 사실, 연구에 관련된 것 이외에는 말도 별로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야기한 것 적을 것도 없네. 허허허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