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엔 고수가 넘친다. 도대체가 내공을 가늠할 수 없는 고수들이 있다.
그제 뵜던 조주은 선생님
어제 뵜던 (이박)혜경 선생님
조만간 배움의 자리를 마련해야겠다...
2006/08/26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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