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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두어달새 벌써 세번째 감기다.
비정규직 분들이 이 추운 날 타워크레인에 올라갔다는 소식과, 오늘 이주 명성천막을 걷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지금 별달리 할 것이 없다. 무기력하다.
지금 난 정말 엄한 일에 온 에너지를 쏟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엄한 일들을 벌였다. 결과적으로 후회가 될지 아닐지, 아직은 알수 없지만.
올 겨울도 서럽게 지낼 많은 동지들께 죄송할 따름이다.
현숙이가 많이 가슴이 아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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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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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내가 포스트 작성전에 쓴 글이네요. 오호라..귀신이다...하하..그래도 형 나 엄살 떤거에요. 안아파아요~~안~아파~~~힘내야지. 그래서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일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아프면 안돼지. 더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 많은데 창피하지. 아자.형 나도 작업 시작하면 그런 생각 들거든. 왜 이걸 시작했을까? 근데 항상 처음 시작했던 마음이 다야. 그거 생각하면서 하면 돼요. 힘들어도 잘 버텨내길!!!
감기엔 정말 매실청이 좋은데 안되겠네. 매실청 들고 가야지. 형한테도 이쁨 받고 달군에게도 이쁨 받게...하하..모두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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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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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음 왜 안와요. 매실청.국장, 무기력한거 이제 이것만하고 그만하자.우리도 힘나는거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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