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를 위해 10년 가까이의 자료집과 회의록등을 훑어보고 있다. 마음이 너무 쓰리다. 남아있는 글들은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일러주지 않는다. 오히려 억울한 마음이 든다. 그렇게 게으르지 않았는데, 그렇게 못나지도 않았는데- 청 2010/02/09 16:39 2010/02/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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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2010/02/09 21:20 Permalink M/D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청 2010/02/10 21:35 Permalink M/D 네.. 고마워요.. 요즘 모든 것에 별로 의욕이 없어요.. 배를 좀 째야나 봐요..^^; 캔디 2010/02/09 23:40 Permalink M/D Reply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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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마워요.. 요즘 모든 것에 별로 의욕이 없어요.. 배를 좀 째야나 봐요..^^;
그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