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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유골을 뿌렷어요

       진등 냇갈 

   어린 저를 데리고 빨래하시던 곳 

뭔가를 잡아 보여드리자 웃으셧어요 

   엄마에의 첫 기억 

      손자 셋 보실 때까지 집에 계시겟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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