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6

from 일기 2008/10/06 19:58

늘 많이 기대하는 일에는 기대하지 않았던 실망스러운 사건들이 잘 얽힌다는 생각..

그렇게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진짜로 이번엔 대박으로 일이 꼬였다.

정말 .. 모든 건 술을 퍼마신 나 때문일까..

아, 씨.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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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19:58 2008/10/0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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