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두 개에 대해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대화에 2006년 7월 18일에 접수번호 2006-02131로 민원접수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두 기사가 진실을 왜곡하고 개인의 인격을 모독할 여지가 있어 "인터넷 한겨레"의 공식 기사로 부적절하다고 "한겨레 신문사"에 알렸고, "한겨레 신문사"가 두 기사를 삭제하도록 했습니다.
인터넷한겨레가 이런 일에 대해 아무런 해명과 사과를 안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글이 언뜻 보기에 관심 좀 끌겠다 싶어서 기사로 만들고 나서, 한국 공무원이 혹은 미국무원이, 큰 회사 직원이 맘에 안 든다고 그 언론사에 전화하면 슬쩍 없애 주고, 독자들한테는 우리 기사 중에 그런 게 있었는지 우리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은 언론사가 할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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