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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아침 |
점심 |
저녁 |
운동 |
측정 결과 |
평가 및 소감 |
3/12(토) |
보리잡곡밥2/3 씨래기국한대접 깍두기김치 *커피한잔(마지막으로^^) |
보리잡곡밥2/3 씨래기국한대접 깍두기김치 *목감기약+쌍화탕 |
보리잡곡밥2/3 씨래기국한대접 깍두기김치 *사과3쪽 *목감기약 |
자전거타기30분 |
74키로 |
갑자기 감식을 하기로 결정. 평소보다 조금덜먹는 정도로 먹었다. 겨울내 걸리지않은 목감기가 걸려몸이 으실으실 아프당 |
13(일) |
보리잡곡밥1/2 씨래기국한대접 *요플레 |
콩밥2/3 된장국조금 무채,야채많이 *과자5개 *목감기약 |
사과1개 뻥튀기조금 배즙2봉지 *요플레 |
목욕1시간- 땀만히 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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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 준 효소를 만들어 먹었다. 감기는 다행이 약하게 왔다 가는듯 |
14(월) |
보리잡곡밥1/2 씨래기국반대접 *뻥튀기조금 *허브차3잔 |
보리잡곡밥1/2 씨래기국반대접 두부5조각 상추5잎 볶은멸치,뽁은김치 |
보리잡곡밥 씨래기국 두부2조각 깍두기김치 통닭1조각 *요플레 *야식-키위주스,고구마케익1조각,과자1개,토스트한입 |
자전거타기30분(느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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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식하는거 치곤 많이 먹어버렸넹,하지만 감식하기 때문에 이정도 먹었다고 생각한다. 평소같으면 더 먹었을거다. 저녁에 모임이 있어12시까지 앉아있으려니 입이 심심해서 야식을 많이 먹었다.분위기있는찻집이었는데 좋아하는 커피는 다행히 안먹었다. |
15(화) |
콩밥1/3 씨래기국 봄동전5개 김치,깻잎조림 *사과3조각 |
볶음밥1/2 김치찌개 김치 봄동전10개 *사과1개 |
밤섞인 밥 한공기 콩나물무침많이 김2장 고구마2개 |
자전거타기30분(느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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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많이먹어서 아침에 안먹어야 되지않나 싶지만 배가고파 맛있게 먹었다. 봄동부침개는 정말 맛있당 운동은 별로 땡기질 않넹 |
16(수) |
씨래기국에 밥조금 말아먹음 *딸기8개 |
(외식) 돌솥비빔밥 나물,김치 |
(외식) 쌀밥 반공기 고등어구이 반마리 고등어찌개 반마리 호박나물,김치조금 |
자전거타기20분(숨이약간찬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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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짜밥에 약해.. 저녁에 짜게 먹었더니 저녁내내 물을 먹었다. 평소같으면 괜찮을 양인데 감식중이어서그런지 짠것먹은것이 온몸에서 거부반응이 올라온다 |
17(목) |
고구마1 두부2조각 사과2조각 |
수두부 한그릇 사과2조각 |
요플레 뻥튀기 |
목욕1시간 자전거20분(천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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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회의할 때 동료들이 내옆에서 통닭,주먹밥을맛나게 먹었는데 신기하게도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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