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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공장에서 함께 일하던 반장이 어느날 나의 사용자가 되어있는것과 같이
건설현장에서 함께 망치질하던 동료가 어느날 사용자로 둔갑하였네!!
대우건설- 감로건설은 사용자성을 인정치 않기위해 사업등록증도 없고 자본도 없고 권한도 없는 '시공참여자'가 사용자임을 우기면서 이윤은 지네들이 챙기면서 책임을 회피하려 드는군
어디서나 자행되는 자본의 노동자 착취정책은 너무나 빨리 배우고 확산되고 있는데
찬바람 부는 추운겨울 맨날 업종중심의 투쟁만 진행되고 있는 건설노조 집회는 마음까지 추워지게 했다.
" 강제철거법 개악, 과태료강제징수법 제정 저지"
대국회투쟁 돌입 기자회견
* 일시 : 2005년 12월 5일
* 주최 : 민중생존권 침해하는 행정대집행법 개악, 질서위반행위 규제법안 입법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 기자회견문 중에서..>
이미 곳곳에서 노무현 정권 무러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우리 공동대책위 또한 빈곤을 외면하고 개악하는 노무현 정권과 보수정치권을 신뢰할 수 없다.
우리는 오늘 기자회견 이후 국회앞 천막농성에 돌입하며 '강제철거 피해자 증언대회" "빈곤악법 공청회' "열린우리당/한나라당 타격투쟁'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며 강제철거법, 과태료강제 징수업의 통과를 저지하고 노무현 정권과 보수정치권을 심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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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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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엽기적인' 얼굴들이 많군요.. 고생하세요.부가 정보
푸른솔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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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지노동지졸지 말고 토론합시다부가 정보
푸른솔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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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지 노동지 졸지말구 토론합시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