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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1
    2008/08/21
    조이

2008/08/21

1.

과장님은 승진을 하셨다, 차장님이 되었다.

오늘은 그녀의 휴가, 그리고 상무님은 이번주 내내 휴가.

나는 모처럼 메일도 없고, 매우 평화로운 이 분위기가 좋다.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커피프린스에 나왔던 이언이 죽었다.

온통 인터넷 연예뉴스를 도배하고 있는 그의 사망 기사들.

죽는다는 건, 생각보다 쉬운지도 모른다.

그리고, 오토바이는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_-;;;

 

3.

어제 벤더와의 술자리는,

다시금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라는 생각이 들게끔 한다. 뭐, 즐거웠지만,,,

술을 꽤 먹고도 불편한 속을 부여잡고 어김없이 정시 출근한 나는 참 대단한 듯-_-...

오늘은 뭘로 해장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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