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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햇살-코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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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강의 시작과 끝은 어차피 알 수 없는 일이지만 물길을 항상 맑게 고집하는 사람과 친하고 싶다. 내 혼이 잠잘 때 그대가 나를 지켜보아주고 그대를 생각할 때면 언제나 싱싱한 강물이 보이는 시원하고 고운 사람을 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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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꽃샘추위라면,
가을 시샘하는 더위는 풍(단풍)샘더위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날이 아직도 더우니, 별 생각을 다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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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글쓴이
곰탱이
등록일
2026/08/26 19:34
수정일
2026/08/2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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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9월에도 30도를 넘었으니 조금은 더 기다려야 가을이 오지 않을까요?
그래도 한참 더울 때에 비하면 아주 조금이지만 기온이 내려간 게 느껴집니다.
미세한 차이지만 그걸 느끼면서 견디다 보면 9월이 시작되는 다음 주에는 다시 1도쯤 내려가겠지요.
지금 이곳은 여름 농사를 정리하고 겨울 농사를 준비하느라 슬슬 바빠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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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8/2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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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강의 시작과 끝은 어차피 알 수 없는 일이지만 물길을 항상 맑게 고집하는 사람과 친하고 싶다. 내 혼이 잠잘 때 그대가 나를 지켜보아주고 그대를 생각할 때면 언제나 싱싱한 강물이 보이는 시원하고 고운 사람을 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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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9월에도 30도를 넘었으니 조금은 더 기다려야 가을이 오지 않을까요?그래도 한참 더울 때에 비하면 아주 조금이지만 기온이 내려간 게 느껴집니다.
미세한 차이지만 그걸 느끼면서 견디다 보면 9월이 시작되는 다음 주에는 다시 1도쯤 내려가겠지요.
지금 이곳은 여름 농사를 정리하고 겨울 농사를 준비하느라 슬슬 바빠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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