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를 잃지 마세요

 
 
 
 

* 밝은 미소를 잃지 마세요
 

 
   밝은 미소는...
우리 인간의 삶 안에서
참으로 신비하고 무궁한 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삶이 아무리...
힘들고 지친다 하더라도
 
   즐거움을 가지고...
미소 짓는 사람들 에게는
그 삶은 지칠줄 모른 체
 
   새로운 용기...
희망으로 삶의 희망이
끊임없이 샘솟아 나게 됩니다
 
   일상 생활에서...
힘이 들고 지칠 때
내 모든 것을 이해 해주고
 
   감싸 주시던...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과
사소한 것 까지도 미소 지으며
 
   어루 만져 주시던...
기억들을 생각해 내고
그것들을 마음에 담아 보십시오
 
   그리고...
내 자신의 삶이
불안해 질 때마다
아버지의 굳은 의지의 삶을
 
   생각하며...
온 가족에게 보여
주셨던 믿음직한 웃음을
가슴에 담아 보십시오
 
   어느새 마음은...
새로운 평화를 느끼고
        든든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좋은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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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23:43 2009/05/2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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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듣는 말 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일 수 있다.'

'자식을 보면 그 사람의 부모를 알 수 있다.'

'만나는 남자를 보면 여자의 수준을 알 수 있다.'

'사귀는 여자를 보면 남자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사람은 사귀는 사람이나

주위의 인간관계에 따라 인생이 크게 달라진다.


친구 관계에는 두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 사람은 자신과 같은 수준의 사람밖에 사귀지 못한다.

즉 자신을 향상 시키고 발전시키며, 공부를 계속하는 사람이 아니면 운을

부르는 친구를 사귈 수없다는 말이다.


둘째, 진짜 친구이거나 서로 존경할 수 있는 친구는 한 두 사람, 많아야

세 명 정도다.

왜냐하면 그 정도로 절친한 친구는 얻기 어렵고 그만큼 희소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깊이 서로를 신뢰하고 서로에게 자극이 되는 관계는 사람이 많으면

만들어 가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친구를 선택하는 기준은 어디에 두어야 할까?

운을 부른다는 관점에서 보면 다음과 같다.


성실한 사람이다.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을 따돌리거나 이용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다.

 

신뢰할 수 있는 친구란 마지막까지 믿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다른사람이 기뻐하는 것을 좋아 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은 인간적으로 성숙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다른 사람의 기분을

배려할 줄 알기 때문이다.


자극을 주는사람이다.

친구가 좋은 것은 서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서로 자극하는 사이란 서로가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좋은 모델이

되어주는 것이다.


질투심이 강하지 않은 사람이다.

좀더 발전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상대방에 대한 질투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상대를 물리치고 이성에게 사랑도 받고 싶을 것이고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유명해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어느 정도의 질투심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에너지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지나치면 우정이라는 재산을 잃을 수도 있다.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다.

인색함은 겁 많은 것과 함께 절대 고칠 수 없는 두가지 성격이라고 한다.

구두쇠와 사귀면 재미가 없다.

 

인생의 빛이 퇴색되어 운도 어디론가 떠나버릴 것이다.


절약하는 것과 인색한 건 다르다.

잘약은 만일에 대비해서 모으는 거지만,

인색함은 혼자만 잘살아 보겠다는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이다.


이상 다섯가지 미덕을 가진 사람이라면

대부분 운을 불러주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


- 바보들은 운이 와도 잡을 줄 모른다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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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23:41 2009/05/2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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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편지     -


우리는
글로 보여주는 것이
말로 감정을 나타내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기 때문에 편지를 쓴다
한 통의 편지는 오랫동안 고심한 끝에 쓰여지게 되는데
끝없는 퇴고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우리의 사랑과
존경에 대한 최고의 표현일 수 있다

- 미셸 러브릭의 《사랑은 예술이다》중에서-

반가운 안부와 새 소식이 담긴 편지는
언제 받아도 즐겁습니다. 여기에 사랑까지 담겼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사랑이 담긴 편지는 설레이는 기다림을
줍니다. 기쁨을 줍니다. 때론 해답도 줍니다.
편지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따뜻한 마음의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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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23:33 2009/05/2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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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유성 자원에서 일하는 버마 이주노동자 아웅쩌뚜씨는
지난 3월 23일 오전에 파지 제거 공장에서 일하다가 기계에 끼어 심하게 다쳤습니다.
대구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지난 5월 18일 오전 3시50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는 24일 일요일 대구 화장터에서 장례식을 할 겁니다.

희망에 땅이라고 들어왔지만
죽음의 땅이 된 친구에게
이런 아픔이 없는 세상에
편히쉴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남아 있는 우리들에게도
이런 아품이 오지않도록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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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00:35 2009/05/2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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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 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가 있는것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마지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 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는 것 뒤돌아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
무시했다간 어느 세월에 내 앞에
강한 사람이 서있게 된다는것
그것은 정말 거짓 없는 현실입니다.

오늘 하루 어쩌다가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그것은 오래도록 풀리지 않는 매듭이 되어
훗날 아주 풀기 힘든 매듭으로 될수 있습니다.

꼭! 잊지 마십시요.
자신을 위해서 말입니다.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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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01:20 2009/05/1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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