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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렸던 새해 아침의 하늘

우울했던 첫날... 관악산 국기봉에 올랐다.

어둠이 거치고... 해돋이라고 하기엔 아쉬운 하늘...

내 마음처럼 흐리기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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