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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우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어제는 처음 만났지만 아름다운 우도에서 만났기 때문인지.아름다운 밤과 술에 취한

탓이었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친해진 다른 여행객들과 연락처도 주고 받고

언니 부부에게도 아쉬운 이별을 나누고 새로운 곳으로 출발!

 

언니에겐 미쳐 전하지 못했지만...행복해 보입니다...너무 부러워요...ㅠㅜ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좋은 사람과 함께 지내시는거 좋아 보입니다.

저같은 여행객에게도 친한 친구처럼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고마웠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씩씩하게 재미나게 사시길 바래요.

 

 

 

장사 준비하는 언니 부부와 객식구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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