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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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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28
    흐렸던 새해 아침의 하늘
    마고
  2. 2007/01/28
    이 끝도 없는 우울의 정체는..
    마고

흐렸던 새해 아침의 하늘

우울했던 첫날... 관악산 국기봉에 올랐다.

어둠이 거치고... 해돋이라고 하기엔 아쉬운 하늘...

내 마음처럼 흐리기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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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끝도 없는 우울의 정체는..

끝날듯 끝나지 않는 이 우울함은 어디서 오는거지...

마음을 다잡기가 어렵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채워야 하는 건가...

내 마음은 무엇을 원하는 거지...

시간이 필요한가... 확신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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