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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동안 드나들 곳

내가 앞으로 일년동안 수없이 지나다니게 될 곳.

 

 

머리 속에 그리던 영국의 모습과는 달리, 서울의 초가을처럼 밝고 맑습니다. 황급히 오느라 인사도 못드린 분들께 영국 리즈시에서 인사를 대신합니다.

2007/09/07 06:56 2007/09/07 06:56
10 댓글
  1. 행인 2007/09/07 07:19

    워~~~ 이럴 수가... 안식년이신가요, 아니면 연수? 암튼 부럽부럽 ^^

    항상 건강하시고 그 곳에서 많은 이야기 보내주세요. 리즈 유나이티드 경기도 관람하시고 관전기도 좀 부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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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엠 2007/09/07 08:43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고....많은 이야기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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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일수 2007/09/07 09:17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연락드립니다. 대선은 그곳에서 관람하겠네요..좋은 책 틈틈이 발견하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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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바리 2007/09/07 11:50

    그저 건강하게! 즐겁게!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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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썩은돼지 2007/09/07 11:51

    오오. 헤리포타네 학교랑 가까워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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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hongsili 2007/09/07 12:20

    앗, 이럴 수가...새로운 활력과 한층 깊어진 통찰력으로 돌아오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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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곰탱이 2007/09/07 15:45

    잘 다녀오세요^^. 가끔 들러 지혜의 샘물 한두 두레박씩 퍼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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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karma 2007/09/07 19:59

    1년동안 이것저것 두루두루 보고 겪으신 다음 좋은 글 많이 써주시길.
    건강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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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marishin 2007/09/08 01:08

    많은 분들의 격려 고맙습니다.
    저는 일년동안 커뮤니케이션 석사과정을 공부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공부보다는 집 구하기 따위의 정착 문제가 훨씬 더 시급한 문제라 정신이 없습니다. 낯선 외국 땅에서는 뭐 하나 쉬운 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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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쥬느 2007/09/08 22:53

    오아, 커뮤니케이션이라..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 바쁘실텐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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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진보 진영의 글을 번역해 공개하는 걸 주 목적으로 하지만 요즘은 잡글이 더 많습니다. mari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