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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 들어있는 사진 중 오래 보고픈 사진 몇 장.
여성플라자에서 노동상담 워크샵 했을 때.
2인실에서 7명이 잤다 ㅋ
하얀 이불 위에 퍼질러진 그녀들, 느낌이 좋은 사진.
표정이 살아있는 여자들...ㅎ
우리 나팀장의 딸 갈치.
알아서 포즈를 취한다^^ 너무 귀엽고나...훗
민우회 사무실에서 신나게 뛰어놀다가
10분 후에.... 갈치는 ....그만.... X 싸부렸당....
막내 외삼촌 아들, 나의 사촌동생 태웅이.
열변을 토하는 이 여자는 누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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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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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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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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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넘넘 귀엽당! 갈치가 다른 누군가에게도 화알짝 웃는 모습 처음이야! ㅋ 마지막에 있는 분의 뒷자태는 혹시 '오*'분이야?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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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매 님이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