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발바리 99.5회를 준비하며

 

오늘 저녁 7시

광화문 미대사관 옆

발바리 공원에서 열리는

99.5 발바리 떼잔차질.

 

아직도

길 위의 자전거 보고

생뚱맞아해하거나

화들짝 놀라거나

심지어 '버럭' 화까지 내는

그런 교통상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이 쫌 있는데

자전거는 차도를

달릴 수 있다.

아니, 차도를

달리는 것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