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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밖에서 주문을 기다릴 땐 주로 교보문고를 간다. 집에서 가깝고 책도 많고.
특히 편한 이 코너. '일어나서 보세요~' 소리도 비교적 덜 듣고.

 

 

그러다 인터넷을 쓰거나 인쇄할 게 있으면 교보문고 뒷편에 있는 종로구청을 간다.
오늘 가보니 잦은 기계고장으로 당분간 프린트 서비스 중단. -_-;
 

 

점심먹으러 쏟아져나온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광화문 뒷골목.
국도변이 아닌 도심 한복판도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아..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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