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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분식-그들도 우리처럼의 마지막 가편시사를 하려합니다.

지난 두번째 시사까진 지친다는 말로 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뭐... 그런... 무기력과 참담함에 시달렸지만...

그놈의 잠이 뭔지.. 좀 자니까.... 또 해볼만 하네요. 쩝... 잠퉁...

긴 고통의 시간을 보내신 1,2차 시사 참석자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이 날은 시간들 좀 내 주셔서 부산에 보내기전 마지막 컷팅에

힘을 보태주셨으면 합니다.

(술 값이 장난 아니게 들고 있긴 하지만)... 뒷풀이때 열심이 씹어주시고..




9월 11일. 오후 3시 30분부터.... 미디액트 대회의실....





누가볼지 모르겠지만.... 시간 좀 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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