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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택배아저씨에게 hd테잎과 dvd를 보냈는데...
여전이 작업이 많이 남아 있는 듯한 생각이 드는건
아무래도 이번 작업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 이유!가 아닐까..?
쨋든... 맘이 불편하지 않은건 또 무슨 경우?
사람들이 보고나서 할 이야기에 어떻게 응대할 것인가를
깅과 함께 고민했었는데... 그대로 맞아 떨어져야 할텐데...







누리꿈스퀘어는 예상보다 저렴하며 안정감과 완성도가 있어 충격이었다.
근데.. 완정충격은 위의 글을 쓴 깅의 글씨 솜씨!!
그 오랫동안 작업을 같이 해왔지만... 저 정도인지는 몰랐다.
(마치 이 작품에 대한 비뚤한 맘을 상징하듯..ㅋㅋ)


택배 아저씨가 한번 쳐다봤다...


고생했으... 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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