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택배아저씨에게 hd테잎과 dvd를 보냈는데... 여전이 작업이 많이 남아 있는 듯한 생각이 드는건 아무래도 이번 작업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 이유!가 아닐까..? 쨋든... 맘이 불편하지 않은건 또 무슨 경우? 사람들이 보고나서 할 이야기에 어떻게 응대할 것인가를 깅과 함께 고민했었는데... 그대로 맞아 떨어져야 할텐데...
누리꿈스퀘어는 예상보다 저렴하며 안정감과 완성도가 있어 충격이었다. 근데.. 완정충격은 위의 글을 쓴 깅의 글씨 솜씨!! 그 오랫동안 작업을 같이 해왔지만... 저 정도인지는 몰랐다. (마치 이 작품에 대한 비뚤한 맘을 상징하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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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습니다. 가편시사회 놓쳐서 죄송하고깅 만나러 한번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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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 글씨라니까요.삐뚤한 마음이라뇨. 애정을 담아 힘주어 쓰다보니
평소보다 더 삐뚤해진 것 뿐인데 ㅎ
벌써 1년이라니,,, 예민한 척 하는데 둔한 깅님과 작업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독님 ㅎ 나머지 소회는 내 블로그에 남겨야지.
나루/ 연락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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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깅씨 글씨 무척 맘에 들어요. 뜬금없이 끼어드는 것같지만..크흐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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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으흐 고마와요. 화장실에서 만난 달군님. 내 블로그도 아닌데 막 답댓글 달고 있음.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