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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06

 

 

 

 

 

북한산 북사면... 숨은벽...

몇 일전에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고 있다.

숨은벽에서 호랑이굴을 지나자마자

인수봉 밑둥에서의 그 따뜻함이란...

햇살이 중요하긴 중요하군...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저기는 사진으로 아무리 잘 담으려 해도,

직접 눈으로 볼때의 그 압도됨은

담을 수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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