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06/05

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5/25
    농담같은 이야기 - 예고편
    라울-1
  2. 2006/05/24
    민족주의보다 신자유주의가 더 낫다(2)
    라울-1
  3. 2006/05/08
    상상력의 빈곤(2)
    라울-1
  4. 2006/05/03
    성장보고 15(1)
    라울-1
  5. 2006/05/02
    농담같은 이야기 _ 인트로
    라울-1

농담같은 이야기 - 예고편

사실은 전편을 다 틀라고 했는데..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예고편만 방영했다는...

미안해서리.... 이거 원...

 

하여간 내 자신도 기대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이럴루가!!

 

 

 

 


 
 

농담같은 이야기 - 예고편

 

 

 

===============> 본편 업!!     060726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민족주의보다 신자유주의가 더 낫다

는 생각을...(차라리) 오마이뉴스나 다음에 걸린 이 영상을 보고 한다.

 

한판 뒤집어 봅시다

 

아~ 발상의 유치함이여...

 

쓰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상상력의 빈곤

상상력은 열정과 함께 맞물려 돌아간다.

그리고 그 상상력을 작극하는 요소들중에는

현실과 타협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난 이 타협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타협하지 않으려, 작정을 하고 이 곳으로 다시 왔다.

몇 년이 흐르고,

나의 이 정신이 지켜지기 힘들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다.

자극은 없고, 의무만 남아 있는 상태에서

열정은 식어가고, 상상력은 빈곤해진다.

악순환의 반복...

 

내가 가장 걱정했던 것이 가끔,

현실로 다가 올때면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겠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성장보고 15


 

우리 딸이 영글어가고 있다.

 

머리는 점점 단단해 지고,

눈에선 광선을 발사한다.

 

그림도 그리고,

이건 뭐야?

하며 지겹게 묻기도 한다.

노래도 부른다.

못알아 듣겠지만...

 

때도 많이 줄어들었고,

이제는 상대방의 감정을

살필 줄 안다.

 

자신의 이름처럼

점점 세상의 중심으로

향해 가고 있다.

 

 

바보 같지만,

벌써부터 우리 딸이 자랑스럽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농담같은 이야기 _ 인트로

5월 25일. 지적재산권 관련 행사가 있는데(듣긴 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영광스럽게도 지금 작업하고 있는 이 작품을 상영해 주겠다고 한다.

뭐. 자료를 보내달라고 했는데.. 줄건 없고.. 편집되어 있는 인트로를 붙혀 줬다.

 

 

 

 

 

 

 

'농담같은 이야기 - 저작권 제자리 찾아주기 프로젝트 1.0' - INTRO

 

 

 

5월 25일까지... 음.....

 

 

 

 

===============> 본편 업!!     060726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