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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다시 숨을 쉬어요!

첫농사를 지어 감자를 포장하고 그 안에 안내장을 하나씩 동봉했는데,

그 안내장에 내 블로그 주소를 기재해 보냈다.

 

사실은 바쁘게 이리저리 이사다니고 출장다니느라 1년 넘게 죽어있던 블로그다.

미리 단장도 하지 않고 사람들한테 블로그 주소를 알려줬으니.....

 

어쨋든 밀려서라도 블로그를 살려본다.

방문객은 넘쳐(?)날텐데 관리하기가 농사일 못지 않겠구나. 

다시 블로거로 돌아온 도토리에게 반가운 인사말 한마디씩 남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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