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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 자신은 자유롭고 싶고 진리를 추구하고 싶다고.
끄덕끄덕.
나는 이 생에 어떤 뜨거운 것을 가슴에 품고 걸어가면 될까?
도구 잘 사용하기
비전안에 있기
나무이기.
이 3가지를 2박 3일동안 가열차게 고민하다 오기
이전에는 습관적으로 복많이 받아라는 말을 썼는데, 지금은 그 문구가 의미가 없네.
새해 행복한 나날들이시길요.
잘 쓰지도 않는 블로그 찾아오신 분들에게 늘 감사해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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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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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랑이 그 길이고, 사랑이 부족한 사람임을 다시 알아차렸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