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이 넘치시는군요.
재미있는 시도입니다. 그런데, 제 생각엔 비닐프로텍트를 근사하게 해서, '실감나게' 강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잘 된 영상' 하나, '잘된 퍼모먼스' 하나가 소중한 것 같습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들을 자극하기 위한 시도는 물론 계속되어야 하겠지만요.
비닐을 사용하는 것이 위험성이 있다는 점 때문에, 퍼포먼스 그자체는 힘들 수도 있는데, 영상을 통해 표현할 때는 좀 더 트릭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같이 고민해봅시다.
아. 넵. 안그래도 오늘 마트에서 이불 압축 팩 장만해왔다는.
사실 별거 없긴하지만 널직한 것에 므흣. 몇가지 실험 좀 해보고 바로 제작 들어갈건데요. FTA문구 디자인을 좀 함께 생각해보면 좋지 않을까 해서요. 일단 아크릴 물감은 잘 떨어질 것 같아서 결국 두꺼운 매직으로 슥슥 그려넣어야 할 것 같은데..흠.
범국본에서 쓰는 FTA 문양을 가져다가 쓰면 좋을거 같군요, 악마의 뿔같은 모양. 돈만 된다면 길거리 에어백 광고하는 기계를 얻어다가 투명 비닐로 대체 하면 될거같은데요, 배기구는 따로 만들면 되구....요즘 길거리 지나면서 서있는 에어백 광고를 보면, 가만히 서서 침을 흘리곤 하는중.그나저나 자본이 없으니 99%의 땀으로 완성되겠군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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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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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 넘치시는군요.재미있는 시도입니다. 그런데, 제 생각엔 비닐프로텍트를 근사하게 해서, '실감나게' 강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잘 된 영상' 하나, '잘된 퍼모먼스' 하나가 소중한 것 같습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들을 자극하기 위한 시도는 물론 계속되어야 하겠지만요.
비닐을 사용하는 것이 위험성이 있다는 점 때문에, 퍼포먼스 그자체는 힘들 수도 있는데, 영상을 통해 표현할 때는 좀 더 트릭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같이 고민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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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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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넵. 안그래도 오늘 마트에서 이불 압축 팩 장만해왔다는.사실 별거 없긴하지만 널직한 것에 므흣. 몇가지 실험 좀 해보고 바로 제작 들어갈건데요. FTA문구 디자인을 좀 함께 생각해보면 좋지 않을까 해서요. 일단 아크릴 물감은 잘 떨어질 것 같아서 결국 두꺼운 매직으로 슥슥 그려넣어야 할 것 같은데..흠.
에. 저 사진은 헌데 정말 그냥 장난한 거라는. 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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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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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본에서 쓰는 FTA 문양을 가져다가 쓰면 좋을거 같군요, 악마의 뿔같은 모양. 돈만 된다면 길거리 에어백 광고하는 기계를 얻어다가 투명 비닐로 대체 하면 될거같은데요, 배기구는 따로 만들면 되구....요즘 길거리 지나면서 서있는 에어백 광고를 보면, 가만히 서서 침을 흘리곤 하는중.그나저나 자본이 없으니 99%의 땀으로 완성되겠군요...홧팅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