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가자 가자 깨달음의 열린 삶으로

함께 사는 아름다움으로

아! 찬연한 빈 삶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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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지나가다 2009/03/20 01:19

    님은 어디로 가신 건가요?
    정녕 종교에 귀의하기 위해 떠나신 건가요?
    무심한 사람이라 무심의 경지로 가겠다는 뜻인지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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