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다시 서울 생활이 시작되었다.
나는 마흔이 되었다
불혹(不惑)의 나이
나는 미혹과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지혜와 인내, 용기가 필요하다.
나는 내 삶을 위해 노력할 뿐,
그리고 그때마다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天命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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