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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8/10/13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10/13
    이거 재밌네.(3)
    조지콩
  2. 2008/10/13
    학교.에.대한.몇가지 기억.(2)
    조지콩

이거 재밌네.

동치미님의 [나의 전생... ] 에 관련된 글.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마도시대 에바스에덴 에 살았던 불의정령왕이 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에바스에덴 에서 불의정령을 생산하며 할일없이 지냈 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물의정령왕에게 사랑을 고백했을 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바람의정령왕이 인간을 사랑하고 상처받았을 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신의 영혼은 동시간대에 두개가 존재합니다. 하나는 신이되서 신계에 있고 인간계에 있는게 지금의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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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나 종교하나 만들어야하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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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대한.몇가지 기억.

나루님의 [잠시 그리웠어] 에 관련된 글.

난. 참. 학교를 많이 다닌 편이었던거 같긴 하다.
유치원을 다녔지. 그것도 전학까지 하면서. 2곳을 다닌거지. 것도 병.설.유.치.원을.ㅋ
물론, 기억은 거의 없다. ㅋ

초등학교 때, 머리가 좀 커진. 6학년. 그 담임은 지금. 함., 만나고 싶다. 그리고 딱 한마디 해주고 싶다.
"세상의 차별, 돈에 의해 결정되어지는 차별"을 미리 알게 해줘서 참~ 고맙다고.
지금도 선생 하고 있을까?

중학교는 뭐. 별.기억이. 다만. 친구들에게 가끔 몹쓸 짓을 하거나 당한거 말고는 뭐.

고등학교 때, 2곳을 다녔다. 먼저 다닌 곳에서 만난 담임은. '스승의 날' 학교를 나오지 않았다. 단지, 돈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안나오는 거라고 했다. 뭐 대략. 기억에 남는 장면이다. 또 의리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는 친구에게 그 자리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게 의리라고 했다는 거.
그리고 영어 선생님. 나를 참 좋아해주셨던거. 같다. 다른 반 담임이면서. 늘. 살갑게 대해주고. 근데, 난. 참. 그때 어렸다. 그런 선생님의 관심에 보답하지 못했다. 어찌해야할지를 몰라서. 사실 그 동안 학교란 곳을 다니며 늘상 조용히 찌그러져 있는 편이라서. 암튼. 결국. 뭐. ㅋ.

두번째 다닌 학교. 학교, 전학을 가서 첨 간 학교. 넘 멀어 가기 싫어서. 걍 학교 안 갔다. 그 날 저녁. 담임이 찾아왔다. 그냥 왔다고 하면서. 그 때, 우리 집은 참~ 멀었다. 새로 생긴 동네라 주변에 집도 거의 없었다. 암튼.그 이후로 학교 잘 다녔다. 걍. 말없이.

문뜩. 뒤.돌아보니. 그렇게 나에게 뭔가를 알려준 존재가 있긴 했던거 같다. 당시 진짜 아무짝에도 쓸모 없어 보였던 학교 다니기였는데....

지금도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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