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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주희 2006/03/18 16:40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싸이에 방명록을 남겨놓고 보니,
    싸이를 안하신다는 것 같아서;;
    윽,, 싸이방명록에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는데, 허무하네요^-^;;
    아무튼,,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제가 누군지는 싸이방명록 보시면 대강..짐작은 하실듯도 하시고
    아닐수도 있고.ㅋㅋ.;
    화팅이에요-
  2. nvtaiji 2006/02/09 19:28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정호....
    드뎌 전역했구낭......ㅋㅋㅋ
    대강의 소식은 여기저기를 통해 들었다만.......
    암튼 고맙구 나도 축하한당!!
    학교서 함 보자........
  3. nvtaiji 2006/02/09 19:28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형형~~~~~~~!!
    반가워요~~~~~^^
  4. 이정호 2006/02/06 16:35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저 정호예요- 안녕하셨어요~

    저 1월 5일에 전역했습니다. 아하하. 고양이가 귀엽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언제 한번 뵈요-
  5. 박근형 2006/01/17 06:32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간다..
    애국교가라...
    하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을 굳이 나누라는 것과 같겠지..
    PD 와 NL 을 나누는 건...
  6. eedn 2006/01/04 23:35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흔적따라 왔습니다.
    벌레란 노래에 그렇게 찐한 경험이 있었다니...
    누추한 집 방문해 주셔서 감솨~^^
    B급 좌파님의 블로그가 까만게 아주 인상적이네요.
    종종 들리겠슴다.^^
  7. 알 2005/12/09 09:19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문, 대학원, 여러가지로 바쁘구만..
  8. 알 2005/08/31 09:01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라버니 사진이 안 올라와.
    오라버니가 사진을 안 올려.
    사진 보고파서 오는데......


    오라버니가 사진을 안 올려.
  9. 알 2005/08/25 10:23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꼭 해보려고.
    혼자 영화보기. ㅋ
  10. julia 2005/08/20 00:41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 사서...완전 신나서..싸이를 돌다가..
    생각나서 여기도 와봤어요~
    사진 정말 많이 업뎃되었네요...내가 너무 오랫만에 들린건가??

    근데..공연은 잘 하셨을라나...
    동균이 말에 의하면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던데...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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