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book

  1. 달빛시 2012/09/07 20:13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 얼음집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흰 눈밭 같은 블로그에 녹지 않는 키보드 발자국 몇 개 남기고 가요. 제 꿈 중 하나도 세계평화인데, 더 반갑네요.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2. 앙겔부처 2010/09/07 14:08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쌤님, 갤러리 메뉴란 건 원스킨에 갤러리라는 거 말씀하시는 거죠?
    그건 텍큐에서 지원하는 기능은 아니고... 그 스킨 만드신 분의 사이트에서 돌아가는 거 같던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텍스트큐브 블로그 일반에서 작동하는 메뉴는 아니에요. 그래서 갤러리 메뉴는 없다는... ;ㅁ;
  3. 앙겔부처 2010/09/03 11:56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하시던 스킨 업데이트했어요~~ 꺄아 너무 이쁘긔~~ ㅑ캬캬캬
  4. daybreak 2009/02/06 01:06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축하드려요 :)
    으흐흐-선생님되신것두요 ♥

    이제 축하주 쏘시는건가요!!ㅋ
  5. daybreak 2008/10/12 03:35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흐흐흐-
    daybreak라고 적어놓으면 못 알아보시지 않을까 싶었지만...
    아시죠?ㅋㅋㅋㅋㅋ

    사진 꼭 찍으러가요 :) 흐흣
  6. 석리미 2008/10/05 23:12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새 보금자리군.....
    열씸~!!
  7. 김남호 2008/10/01 22:51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펜클에서 국군의 날 반대한다는 작은 의견을 보고 댓글답니다.^^
    힘내세요^^;;
  8. 가영이 2008/05/04 01:44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 잘 지내고있지? 요즘 바쁘다구 들었어~~~
    히잇.. 늘 열심히 사는 오빠가 참 멋져.. 예전에도 멋졌지만 말이야.
    싸이월드 미니홈피에다가 글 남길게~ ^^
  9. 상냥한혜림씨 2007/05/16 11:28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라버니! 지금... 천둥치고 있어요-_-;;; 음머..
    우리 못본지도 벌써 6개월째가 되어가요! 세상에나!
    그러게 조교하면 오빠 좀 자주 만나겠구나 싶어서 신났었는데 ㅠ_ㅠ
    우리 얼른 얼른 만나요 ^ㅡ^아항항
  10. 유미옥 2007/04/25 12:55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쌤은 여전히 빛나는 교사가 되고 있네요..

    아~~
    전..
    이미 빛 바랜지 오랜...
    다 시들어빠진 콩나물마냥..
    붙어있어요.. 흐흑~!!

    근데..
    새삼스레 생각해보니..

    우리..
    안지도 꽤 오래됐네요.. ㅋㅋㅋㅋ


    온라인의 힘이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