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007/06/20

 

 

한번 떠났던 블로그를 찾아 다시 쓰물쓰물 들어왔다

 

블로그를 떠난 이유는 할 이유가 없어서,

블로그를 다시 여는 이유는 하고싶은 말들이 턱까지 차서.

 

 

 

 

근데 난 늘 차마 말이 떨어지지 않아

난 왜 블로그에 글 쓰는게 어색하고 이상한걸까

인터넷 공간 활용 능력이 싸이월드 외에는 0%에 가까운거같아 

블로그랑 친해져야지..

 

 

블로그를 활용하기 위해선 파괴해야할 상념이 많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