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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9
    2008/03/19
    Fabi

2008/03/19

 

 

 

나달나달해지고 닳아빠진 내 마음의 쪼가리를 붙들고 엉엉 울었다

아니었다, 내가 생각했던 건 그런게 아니었다

 

 

코끝에서 피냄새가 진동해 견딜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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